Intro
- 반응성 염증 피부 질환.
- 원인으로는 약물, 감염 등이 있다
- 약물: 대부분이 항생제, 항경련제, 아스피린, 알로푸리놀 등
- 소아에서의 재발성 다형 홍반은 단순포진 바이러스 (herpes simplex virus) 감염의 재발에 의한 경우가 많다
원인
- 감염: 세균감염 (BCG 접종, hemolytic Streptococci, legionellosis, N.meningitidis, mycobacterium, pneumococcus, salmonella spp, Staphylococcus spp, mycoplasma pneumoniae, chlamydia)
- 진균감염
- 기생충감염
- 바이러스 감염 (특히 herpes simplex)
- 약물반응: 항생제가 가장흔함, 항경련제, 아스피린, 알로푸리놀 등
- 육체적 요인: 방사선치료, 추위, 햇볕 노출
- 다른 요인: 콜라겐 형성 질환, 혈관염, non-Hodgkin lymphoma, leukemia, multiple myeloma,
- EM minor is regarded as being triggered by HSV in almost all cases
- Herpetic etiology also accounts for 55% of cases of EM major
- Mycoplasma도 감염중에서는 흔한 원인으로 생
증상
- 홍반성이고 창백하거나 둥글거나 타원형의 구진 또는 판 모양으로 시작한다.
- 병변은 과녁모양으로 진행하게 되는데, 가운데는 탁하거나 자색이고 때때로 중심에 소수포와 수포 혹은 가피가 있는 각각 혈관수축과 혈관확장에 의한 중심부, 희고 주위에 붉은색 링이 둘러싼다.
- 단일 점막 표면 (흔히 입술)에도 발생하 수 있다. -> 1개 이상의 점막표면 침범시 erythema multiforme major
- 자연 소실 되기까지 7일에서 10일정도 지속된다.
진단
- 임상적 진단
- 손바닥, 발바닥, 팔, 다리에 집중된 과녁모양 병변이 존재한다
- 과녁모양의 병변은 벗겨지고 수포가 생기며 혹은 병변 중앙에 딱딱한 껍질이 생길 수 있다.
- 한개 이내의 점막 표면을 침범한다
치료
- 재발성인 경우 단순포진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예방법을 고려한다
- 가려움증이 심하다면 항히스타민제를 처방
- 스테로이드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다
예후
- 자연치유되며, 때로 염증 후 색소침착을 남길 수 있다.